2013 호주 국제 영화제 폐막식 상영작이다.
아버지에게 남은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시간.
이별, 마지막이라는 슬픔 앞에서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강하고 아름다운지를 보여주는 드라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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